지금 육아하고있는 육아맘이에요! 매일 애기를 안았다가 내려놨다가 애기케어하다보면 저녁쯤 되면 다리가 붓고 땡땡해져서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 그래서 마사지를 찾아봤어요 ㅎ 집에 무선마사지기가 있긴한데 힘도 좀 약하고 사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었는데 요 마사지기는 다르더라고요! 확실히 힘도 세고 마사지하는 롤러가 빈틈없이 지압해주니깐 마사지하고나면 땡땡한 느낌도 사라지고 붓기도 많이 완하됬어요~~ 요즘은 육퇴하면 기본으로 1~2번은 하고 애기가 낮잠자면 틈틈히 다리 풀어주고 있어요~ 너무 만족하는 중이에요~???? 신랑도 이젠 퇴근하고와서 마사지하는거에 맛들려서 둘이 눈치싸움중이랍니다 ㅎㅎ 이제 설인데 친정에 선물로 하나 보내드릴라고요~????